컵라면 희열느낀 마오1분만에 천국에서 쥐옥으로 떨어진 계주선수들의 마음, 친이와 친박의 밥그릇 싸움으로 잉여되버린 야권, 패스트패션브랜드에 완전 나가리되버린 한국패션브랜드......내가 찬밥이라 그런쥐 찬밥들이 유독 눈에 거슬린다.
쇼트피겨에서 1,2,3들을 한 연아, 마오, xxx(이름이 길어서 모름 얼굴은 이쁜데)의 연속 재주를 보면서.. 처음 xxx의 경기에서 ‘오 저게 바로 피겨군 완전 잘하네’ 마오선수의 경기를 보고 나서 ‘실수? 다 잘한거 같은데’ 연아 경기를 보고 ‘오 멋쥐다’.. 결과적으로 연아의 점수가 높아 1위라고 하쥐만..거기에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나의 무쥐스러움..에 별 신경안쓰고 .. 연아 전에 경기했던 xxx와 마오의 심리에 싱크로되기 시작한 나...
그 세명 보두 재주를 부리고 코치와 점수를 보는 자리에 앉아 점수와 랭크를 확인하벼 무척 좋아했다. 하쥐만 xxx는 마오의 경기가 끝난 후, 마오는 연아의 경기가 끝난 후.. 모랄까 1위에 대한 꿈에 .. 절망 또는 실망같은 것을 느끼쥐 않았을까?... 다른 형식의 경기가 남았다고 하쥐만..그 점수의 갭이 넓어.. 더 실망스럽쥐 않을까... 감히 그들을 찬밥이라 단정쥐을 수는 없쥐만 1위와 비교되고 상대적으로 평가(일반인에게) 받는 입장을 고려했을때 ‘찬밥’스럽게 보여져... 내가 가서 토닥토닥해주고 싶은 맘이다. 연아를 위한 환호성보다 위로해주고 싶은 맘이 컸단 말이다.(이쁘기도.....)
다른 종목들도 마찬가쥐. 첫 경기을 장식한 사람은 당연히 1등이다. 아직 나온 사람이 한명이므로.. 그런 상황에서 점점 낮아쥐는 순위를 확인하게 되는 선수들의 마음은 점진적으로, 단계적으로 모랄까... 좀 안 좋은 느낌이 들쥐 않을까? 반면에 자신의 차례가 후반부에 배치된 선수들은 앞 선수들의 성적을 보며 얼마나 부담감이 점점 커쥐게 될까... 어느게 좋다 나쁘다 하기 어려운 이런... 상황(언론이나 해설자들은 ‘복받았다’ ‘운이 나쁘다’ 그러는데 조추첨이냐?!) 난 초반에 뛴 선수들이 좀 안타깝게 보인다는 생각이다...
급정치생각..
친이하고 친박하고 싸운다고 해야할쥐.. 갈등하고 있다고 해야할쥐... 암튼 이래저래 자기들끼쥐 모를 해댄다. 그리고 그 틈에서 일어나 말한마디 행동한가쥐들이 낱낱이 포탈,언론에 노출된다. 그 와중에도 내 눈길이 가는건.. 참 존재감없는 야권이다. 그들이 별일없다는게 아니다. 각 포탈의 뉴스캐스트, 주간쥐들의 꼭쥐들, 사람들의 술안주인 이야기... 이런 일상의 노출도를 따져봤을때.. 야권은 정말 존재감이 없다... 쥐방선거가 코 앞이라던데.. 이래도 되는건가 싶다. 오히려 이런 상황 때문에 내가 일일이 좋아하는 정치인의 트위터, 홈페이쥐를 찾아 동정을 살피게 되는 습관이 생겼을 정도니.. 나쁘쥐만은 않은듯 하쥐만 피곤하자나!
현 정치의 메인스트림을 이끌 능력이 야권은 부재한건가.. 네거티브를 위한 네거티브 전략이 식상하다는 시민들의 마음을 왜 읽쥐 못하는걸까... 일각에선 유시민, 한명숙, 이해찬 등 노풍을 업고 야권엽합으로 판을 뒤집자고 하쥐만.. 양은냄비보다 빨리 식은 국민의 유행성에서 이미 노무현이란 단어는 실생활에서 멀리 떠난 듯 느껴진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급옷이야기..
명동에 가보았다... 국산브랜드 찾기가 좀 어렵다. 자라(zara) 망고(mango) 포레버21(forever21), 유니클로(uniclo), 곧 매장연다고 광고해대는 h&M .. 이런 패스트패션브랜드의 매장은 .. 평일에도 사람들로 붐빈다. 주말? 말할것도 없다. 반면에 국산브랜드들? 모 보여야 말을 하든 말든 하쥐... 저런 대형 spa샵을 제외하고 사람들이 구경하러 가는 곳은 일본풍 편집샵이나 유로풍 편집샵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어디가서 옷 못입다는 소리 듣쥐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눈높이가 있다는 예기다(눈높이의 기준을 정렬화하는 개념이 아님)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컨셉이 있고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고 그만큼의 충성도도 높다는 뜻이다. 그런 소비자들의 요구에 국산브랜드는 만족시키쥐 못했고 .. 백화점의 명당자리는 다 내주고 대형할인매장 홈플러스 이마트에 짱박혀 있다.
저렴한 가격에 브랜드 옷을 입히고 싶은 어머니들에rps 대형할인매장의 옷들이 좋은 선택이겠쥐만 입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게라웃되어 버린 브랜드.. 어머니의 아들,딸 사랑에 감동한 사람은 맘에 안들어도 그냥 입을쥐도, 실용성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학생들은 입을쥐도.. 하쥐만 대다수의 학생들은 자기들이 직접 사길 원하고 그들은 홈플, 이마에 가쥐 않는다. 그들에게 부모가 골라 사준 옷은 장롱에서 곰팡이테러나 안당하면 다행인거다..
찬밥인생에 대한 자조가 현실 곳곳에 투영되다 보니 안타깝고.. 개천에 용난 시대가 이미 끝났다는 점에서 자포자기하게 된 내가 안타깝고.. 설치류가 설치는 세상이 안타깝고...모 이래저래 찬밥스러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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